'더 오존 플레이어' 외질은 지난 17개월동안 아스날 홈에서 100마일 이상 떨어진 곳에서 단 3번 리그 경기를 치뤘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17년 11월부터 외질은 22개의 원정경기에 불참했다는 뜻입니다.

외질은 35만 파운드의 주급을 수령하지만 스탯은 런던 밖에서 그의 기복을 보여줍니다.

2017년 11월 5일 시티 원정 경기 이후 100마일 밖으로 스완지, 카디프, 뉴캐슬 원정에만 출장했습니다.

2018 9월 이후 6개월동안 외질은 이 100마일 존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다가오는 에버튼 전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부터 212마일 떨어저있으며 외질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8783953/mesut-ozil-four-prem-100-mile-radius-arsenal-17-mon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