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코로나환자가 39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일 발생자도 87000명대로 소폭상승되어있고 1일사망자도 5천명대

누적사망자는 27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각국의 봉쇄해제와 안정화 조치와 상관없이 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일련의 사태가 있어서 검사자가 대폭늘어 6293명을 검사하여서 (전일 2천명대 검사)

확진자 4명 추가 86명이 회복되었습니다. 1명이 추가 사망하여 총 256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1. 충북1(해외유입1) 대전1(해외유입1) 입국검역1명입니다. 어제 그 환자때문에 추가로 지역에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용인.서울 경기 지역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게적 코로나바이러스 통계

1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90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40개국]+1(덴마크)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9개국]

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2개국]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5개국]+1(룩셈부르크)

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2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개국]

--------------------------------------------------------------------------

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재 증가세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러시아.영국.벨라루즈..미국.브라질.페루.에콰도르.일본.터키.인도.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인도네시아.사우디아라비아.파키스탄.방글라데시

[유행] 스웨덴.케나다.칠레.싱가포르.(▼우크라니아).멕시코.필리핀.

[재유행] (▲스페인).(▲프랑스)

-----------------------------------------------------------------------------

[정체] (▲이탈리아)

-----------------------------------------------------------------------------

[진정] .포르투갈.아일랜드.루마니아.폴란드.(▼벨기에)

[안정] 대한민국.(▼네덜란드).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이란.이스라엘.중국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덴마크.세르비아.필리핀)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4개국]

[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루시아][앙구릴라]

----------------------------------------

◎ 유럽 ◎ 정체중

-------------------------------

유럽에서는 이제 대규모 유행을 하는 나라가 러시아 영국 벨라루즈 정도 말고는 크게 없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스페인이 다시금 재유행하는 조짐이 보이고 회복하는 나라들에서도 환자가 꾸준히 나와주고 있어서 오스트리아 스위스

같은 안정기에 접어든 국가가 잘 없는것이 유럽의 문제입니다. 확실한것은 유럽의 환자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 러시아 (대유행중)

● 영국 (대유행중)

● 벨라루즈 (대유행중)

● 스웨덴 (유행중)

● 우크라니아 (유행중)

● 스패인 (재유행중)

● 이탈리아 (정체중)

● 덴마크 (진정중) +신규 진입

● 네덜란드 (진정중)

● 루마니아 (진정중)

● 폴란드 (진정중)

● 포르투갈 (진정중)

● 독일 ▲(진정중)

● 벨기에 ▲(진정중)

● 아일랜드 ▼(안정기)

● 프랑스 (안정기)

● 스위스 (안정기)

● 오스트리아 (안정기)

-------------------------------

◆ 각국 주요소식 ◆

[러시아]러시아의 환자 증가세가 매섭습니다. 1만명이상 발생하는 날이 5일이상 지속되고 있고 결국은 프랑스와 독일

보다 더 많은 환자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 되었습니다. 다른 유럽이 안정기로 접어드는데 러시아는 대유행의 길로 갑니다.

[독일]독일 보건관리 Lars Schaade 는 가을이 될때 즈음 제2차 대유행이 찾아올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지금으 환자

감소와 회복세로 보이는 일련의 사태는 단지 눈에 보이는 진정일 뿐 종식을 의미하는것이 아니기에 독일을 비롯한 각국

에게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의 길로 가더라도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긴장하며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독일]메르켈총리는 이번 바이러스는 1년이상 지속될것이 유력하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우리가 유행병속에 살고 있게

될 수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늦추지 않고 살아가야한다라는것을 언급하였습니다. 비상사태를 직시하라 조언

[이탈리아]이탈리아의 1일감염자수는 증가하였지만 사망자수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때 가장많은 사망자를 낸 이탈리아

지금은 영국에게 뒤쳐저서 2번째 국가가 되었지만 사망자는 아직은 많습니다. 다만 1일 사망자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이탈리아 정부와 로마 카톨릭주교들은 5월18일부터 일반인의 미사 참석에 대해서 가능할 수 있도록 합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교회가 비필수시설로 분류된것에 반발하여서 정부와 회담한 주교단은 필수시설로 인정받고 18일부터

미사 참석을 승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거리두기를 바탕으로 마스크 착용시에만 참석할 수 있다라고 합니다.

[프랑스]프랑스는 중환자실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고 집중치료받는사람들이 많이 줄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자국의 환자 증가세도 30%감소하고 위급환자 증가세가 5.9%로 감소하였다라고 추가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프랑스]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프랑스는 6월15일까지 국경을 폐쇄한다라고 내무부장관이 발표하였습니다. 국경을

넘을 수 있는 자격보다는 국민을 보호하는것이 우선이라며 국경개방에 대해서 미온적이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영국]영국은 터키로부터 구매진행하였던 의료진 개인보호장비 (PPE)가 영국의 표준에 맞지 않아서 창고에 보관하고있다

발표하였습니다. 40만명에게 제공될 분의 개인보호장비가 저질이거나 의료표준에 맞지 않은 품질로 인해서 사용되지 않고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에대해 터키당국에 제대로 된 공급을 하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터키는 문제없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영국 외부장관은 영국의 봉쇄가 완화되고 국경개방이 완회될 경우 매우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우려합니다

지금은 지침을 조금이라도 변경할 때가 아니라 더 강화해야 할 때라면서 조급한 봉쇄해제론에 대해서 비판을 합니다.

[영국]영국은 노팅힐 카니발을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이외 9월까지의 각종행사를 잠정 중단하기로 합니다.

[영국]유럽에서 또 인종차별적인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영국통계청은 흑인과 인도민족이 백인보다 더 많이 사망할 수

있다라고 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인도 파키스탄의 사망자는 3천명이 안넘지만. 영국은 3만명이 넘는데도 이러한

인종차별적인 자료를 만들어서 국민을 위료하려는 수작으로 보입니다. 고삐가 조금이라도 풀리면 다시 기어나옵니다.

[덴마크]환자수가 1만명을 돌파하였지만 덴마크의 환자는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지 않기에 쇼핑몰을 다시 문열기로 하고

식당과 카페를 1주일뒤에 다시 운영 시작할 수 있도록 허가하였습니다. 6월1일부터 국경간 이동에 대해서도 가능할듯

[벨로루시]벨로루시 루카첸코대통령은 코로나유행과 상관없이 주민들에게 일상적인 생활을 하라고 협박을 하엿습니다.

거듭 코로나를 무서워하는것은 정신병이라는것을 강조하며 겁쟁이들에게 현혹되지마라라는 식으로 언급합니다.

또한 일본이 그런거 처럼 코로나사망자를 폐렴사망자로 둔갑시켜서 사망자 수를 줄이려는 날조를 시도하였습니다.

[네덜란드]정부는 스포츠행사가 제개할 수 있지만 백신이 개발될때까지는 무관중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9월1일부터 대부분의 스포츠가 재게될것이지만 1년이상은 걸려야 백신이 나올것을 언급하며 희망을 가지자고 합니다

[라트비아]정부는 5월12일부터 25명이상 모임을 허가하고 봉쇄완화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단 사회적거리두기 유지조건

[노르웨이]노르웨이당국은 6월중순부터 사실상 국가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라고 공언하였습니다. 회복세가 보여서

----------------------------------------------------------------------------

◎ 미주 ◎ 유행중

-------------------------------

미주의 상황은 좋지못합니다. 미국의 환자는 감소세에 들어갔지만 아직도 1일 2만명대라는 경이적인 수준에 있고 케나다

멕시코의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미쪽은 1만명이상 환자가 있는 나라에서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다른지역과 다르게 미주지역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좀 더 오랫동안 고통을 받을것으로 보입니다.

● 미국 (대유행중)

● 브라질 (대유행중)

● 페루 (대유행중)

● 에콰도르 (대유행중)

● 칠레 (대유행중)

● 멕시코 ▲(대유행중)

● 케나다 ▲(대유행중)

-------------------------------

◆ 각국 주요소식 ◆

[멕시코]주요 카르텔이 주민에게 의약품과 마스크를 나눠주면서 지역사회를 통치하는게 누군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의사를 보내준것도 아니고 정부의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이나 주민들이 정부를 비난 카르탤을 옹호합니다

정부에게 불만이 있으면 투표로 응징할 수 있지만 카르텔은 자기들 마음에 안들면 자기들을 죽인다는걸 알아야합니다.

[멕시코] 멕시코당국은 전대통령의 호화별장을 간호사들과 의료진을 위한 임시거주지로 탈바꿈시켰습니다.간호사와 의료

진에 대한 처우를 확대하여서 이들이 좋은 조건에서 치료에 응할 수 있도록 국가의 기능을 수행중입니다.

[미국] 트럼프대통령은 러시아에 인공호흡기와 의료장비를 제공할것이라고 제안하고 푸틴대통령이 수용하였습니다.

러시아와의 관계개선을 위해서 이번이 이런제안과 더불어 무기통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메사추세츠주는 주당국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이용할 수 없는 비필수사업에 총기상점을 설정한것은 부당하다

라고 주판사가 결정 필수사업으로 분류해서 이용을 허가해야한다라고 판결했습니다. 총기가 필수라고 주법원판단을

하는것을 보니 총기업체의 로비가 ㅆㅔㅅ거나 총으로 스스로 보호하지 않음안될정도로 치안이 심각하다라는것을 인증해버림

[미국]트럼프 대통령의 개인비서격인 미해군소속 인물의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태스트를

받았지만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가까히서 봉사하는 인물이 감염되어도 감염이 안나오는것으로 볼때 밖에서는 마스크를

안쓰고 나오며 쎄게 나가지만 안보이는곳에서는 엄청 자신을 보호하고 있는것이 유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미국에서는 불법체류자 구금시설과 난민구금시설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

[브라질]위세등등하던 볼소나료 대통령의 대변인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코로나감염자를 비애국자나 역적

비슷하게 언급하던 대통령의 대변인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는 사태까지 발생하였습니다. 브라질은 국가안보부장관

을 포함하여 볼소나로 행정부 관료 20명이상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입니다. 볼소나료의 검사에 대한 질문에 본인은

스스로 검사받았고 스스로 음성판정을 받았다라고 언급하여서 진짜 전파자는 대통령이 아닌가 소리까지 나옵니다.

[브라질]무능하고 혼이 비정상인 대통령이 있는 브라질에서는 어제 1일감염자 기록을 갱신 1일 사망자 기록을 갱신합니다

브라질의 감염자는 13만명이 넘었고 사망자는 9천명이 넘어서 단연 남미에서 압도적으로 환자가 많습니다.

인근국가 아르헨티나에서는 감염자가 5천명에 오늘 신규감염자가 없었고 사망자도 200명대 우루과이는 6백명감염에

사망자는 17명밖에 나오지 않아서 이들국가를 경쟁국가로 생각하는 브라질 국민들이 분노를 표시하고 있습니다